미 1월 소비자신용 0.4% 감소
미 1월 소비자신용 0.4% 감소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1.03.06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미국의 지난해 1월 소비자신용이 감소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5일 미국의 1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이 전달 대비 13억 달러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연율로는 0.4% 줄었다.

지난해 12월 소비자신용은 앞서 나온 97억 달러 증가에서 88억 증가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달에는 연율로 2.5% 증가했다.

신용카드 대출과 같은 리볼빙 신용이 1월에 12.2% 감소했다. 자동차와 학자금 대출과 같은 비리볼빙 신용은 연율로 3.2% 증가했다.

마켓워치는 미국인들이 최근 경기 부양 체크를 빚을 갚는 데 사용하고 있음을 시사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리볼빙 신용은 2020년에 기록적인 연율 위축세를 나타냈다"며 "경제가 다시 열리고 소비 지출이 회복되면서 올해 후반 신용 성장세가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5시 5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