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에 따르면 그린실 캐피탈은 핵심 사업을 매각할 예정이라면서 파산보호(insolvency protection)를 요청했다.
이런 결정은 크레디트스위스 등이 그린실에 대한 투자 자금의 동결 등의 조치를 한 이후에 나온 것이라고 다우존스는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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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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