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제약사 칸시노는 헝가리가 자사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외신이 22일 인용한 칸시노의 전날 자 성명은 헝가리 국가의약청이 칸시노의 '콘비데시아'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긴급 사용 승인은 칸시노가 제출한 3상 중간 결과를 근거로 이뤄진 것으로 설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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