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 11% 늘어난 949억 위안…순익 467억 위안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명품 바이주 제조사인 귀주 모태주는 올해 매출이 작년보다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가 지난달 31일 전한 바로는 귀주 모태주는 이날 가이던스에서 올해 매출이 작년보다 10.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매출은 949억 위안(약 16조3천437억 원)으로 한 해 전보다 11%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작년 순익은 13% 이상 증가한 약 467억 위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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