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의 중개사인 IG는 "위험선호 심리 강화도 달러-엔 환율 상승에 힘을 보탤 것"이라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증세 계획에도 미국 1분기 기업 실적 성장세가 미국 증시의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G는 미국 주식과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할 경우 이번 주에 달러-엔 환율이 111.00엔을 상향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neo@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1시 5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