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3천60억 원, 통안채를 5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9년 6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9-4호)를 1천억 원, 2022년 3월 만기인 국고채(16-10호)를 8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4년 3월 만기인 국고채(19-1호)를 111억 원, 2023년 6월 만기 돌아오는 국고채(20-3호)를 2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2조38억 원 순매수했고, 순매도한 곳은 없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5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875-2906(19-4) | 2029-06-10 | 1,000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800 |
국고01875-5103(21-2) | 2051-03-10 | 606 |
국고01500-3609(16-6) | 2036-09-10 | -5 |
국고01000-2306(20-3) | 2023-06-10 | -20 |
국고01875-2403(19-1) | 2024-03-10 | -111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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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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