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中, 모바일 결제시장 성장에 ATM 8만 대 감소
<딜링룸 백브리핑> 中, 모바일 결제시장 성장에 ATM 8만 대 감소
  • 승인 2021.04.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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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중국에서 모바일 결제시장 빠르게 성장하면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대수는 줄어들고 있다고 중국 관영매체 차이나데일리가 2일 보도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줄어든 ATM 대수는 8만대로 조사됐다.

1만 명 당 ATM 대수도 2019년 7.87대에서 지난해에는 7.24대로 줄었다.

제로원리서치연구소는 2019년 처음 중국의 ATM 대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모바일 결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은행을 통한 입출금 거래 규모의 경우 2015년부터 줄어들었으며 이로 인해 ATM에 대한 은행 수요도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현금 외 다른 수단으로 결제된 거래 건수는 3천547억2천만 건으로 전년 대비 7.16% 늘었다. (윤정원 기자)



◇ "미국인 59%, NFT는 유행 그 이상…대세 될 것"

미국인의 과반수는 대체불가토큰(Non Fungible Token, NFT)이 단순한 유행 그 이상이며, '차세대 대세'(the next big thing)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리서치기관 피플세이가 미국인 3만390명과 영국인 6천5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미국인 응답자의 59%가 이같이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인 61%와 영국인 54%는 각각 초기 NFT시장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반면에 영국인 응답자의 33%는 NFT가 지나가는 유행이라고 답했다. 미국인의 18%는 디지털 아트 시장이 터지기 전의 거품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인의 36%와 영국인 27%는 NFT가 매우 투기적인 곳이기 때문에 초대형 자산가들의 놀이터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권용욱 기자)



◇ 英 소매업 일자리 19만개 감소…코로나 여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영국의 소매업 일자리가 19만 개 가까이 감소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테일 리서치 센터 집계에 따르면 영국이 처음으로 봉쇄 카드를 꺼내든 작년 3월 23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소매업 일자리는 18만8천685개 줄었다.

고객 방문이 제한되면서 수많은 상점이 문을 닫았고 일자리도 동시에 사라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형 유통 업체의 파산과 구조 조정 협약, 경영 합리화 프로그램 등이 일자리 감소를 주도했다.

영국 정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기를 맞아 소매업을 계속 지원해왔다며 구제 금융과 감세 혜택 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윤우 기자)



◇ 中, 백신 맞히려 안간힘…계란에 쇼핑쿠폰까지 제공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4일 보도했다.

한 지역에서는 2회차 백신 접종을 받은 60세 이상에 대해서 계란 두 판을 보상으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왕쉬후이씨는 그러나 "계란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주민 위원회에서 계속해서 백신을 맞으라고 촉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한 슈퍼마켓 앞에 있는 스피커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백신을 접종한 이들에게 쿠폰을 나눠준다는 내용이 흘러나왔고, 전단에는 백신 접종센터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는 소식이 담겨 있었다.

베이징 다싱구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이들에게 모두 2억 위안(약 340억 원)의 식료품 쿠폰을 나눠줄 계획이다.

중국은 오는 6월 말까지 14억 인구의 40%의 백신 접종 목표를 세웠다.

이 때문에 지방의 관계자들은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지만, 중국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성공하면서 많은 이들이 백신에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정선미 기자)



◇ '슈퍼마리오' 비디오 게임, 경매서 66만 달러에 낙찰

1986년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판매됐던 미개봉 슈퍼마리오 게임팩이 역대 최고가에 경매됐다고 뉴욕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디오 게임 경매 주관사인 헤리티지 옥션스는 지난 2일 자사가 주관한 경매에서 미개봉 슈퍼마리오 게임팩이 66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비디오 게임 경매가 중 역대최고로 이전 최고가는 같은 종류의 게임이 세웠던 11만4천 달러였다.

게임 소유자는 이 게임팩을 서랍에 넣어둔 채 35년 동안 잊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유자는 "내가 샀던 뒤로 줄곧 서랍 바닥에 있었다"며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게임팩의 경매 시작가는 31만 달러였다. 경매에서 낙찰받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만약 낙찰받은 사람이 다시 이 제품을 경매에 내놓고 싶다면 99만 달러 이상부터 경매를 진행할 수 있다고 헤리티지 옥션스는 설명했다.

지난 1986년 발매된 슈퍼마리오는 버섯 왕국에 살고 있는 마리오와 루이지 두 형제가 납치된 공주 토드스툴을 구출하는 내용의 비디오 게임이다. (남승표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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