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사외이사 2명 선임…노조추천이사 '무산'
기업은행 사외이사 2명 선임…노조추천이사 '무산'
  • 손지현 기자
  • 승인 2021.04.08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에서 금융권 최초로 노조 추천 사외이사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결국 무산됐다.

금융위원회는 8일 기업은행 사외이사로 김정훈(63) 단국대 행정복지대학원 겸임교수와 정소민(50)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각각 3년이다.

정 교수는 한국외대 법학대학 교수를 거쳐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분쟁조정위원회 위원, 금융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거쳤다.

김 교수는 지난 2018년부터 기업은행 사외이사로 지내오다가 올해 2월 임기가 끝났는데, 이번에 재선임됐다.

이들 2명 모두 사측이 추천한 인사다.

기업은행은 노조가 추천한 인사를 포함한 사외이사 후보군을 금융위에 제청했으나, 사측이 추천한 인사만이 최종 확정됐다.

jhson1@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8시 4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