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금융감독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본원 7층 직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데 이어 13층에 근무하는 직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직원이 발생하면서 여의도 본원을 폐쇄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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