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갤노트20 개통 지연한 KT에 과징금 1억6천만원
방통위, 갤노트20 개통 지연한 KT에 과징금 1억6천만원
  • 김경림 기자
  • 승인 2021.04.14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가입자의 단말기 개통을 정당한 사유 없이 지연했다는 이유로 KT에 1억6천499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방통위에 따르면 KT는 신규 출시 단말기인 갤럭시노트20의 사전 예약 기간에 7만2천840명의 가입자를 유치하고 이 중 1만9천465명에 대해선 개통을 지연했다.

KT 대리점의 장려금 판매 수익이 불리하다는 이유로 개통이 지연된 이용자만 1만4천974명에 이르렀다.

방통위는 KT가 이용자에 자세한 설명이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단말기 개통을 늦춘 행위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전기통신서비스의 가입 및 이용을 제한하는 행위로 판단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정당한 이유 없이 이동통신 단말기 개통을 지연하는 행위는 이용자 권익을 침해한 행위다"라고 말했다.

klk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0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