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 개선과 긍정적인 경제 지표에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6포인트(0.88%) 오른 34,027.43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97포인트(1.09%) 상승한 4,169.63을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9.19포인트(1.29%) 오른 14,037.03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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