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켓워치> 실적 개선·지표 호조로 상승…주가↑·국채↓·달러 혼조
<뉴욕마켓워치> 실적 개선·지표 호조로 상승…주가↑·국채↓·달러 혼조
  • 승인 2021.04.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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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16일(미국시간)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 실적과 지표 개선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일 사상 처음으로 34,000 고지를 넘어섰던 다우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경제 지표 개선 기대로 S&P500지수 역시 최고치를 새로 썼다.

미국 국채 가격은 헤지펀드 숏커버링 후퇴, 해외 투자자 매수 둔화 속에서 하락했다. 전일 약 한 달 만에 최저치로 내려갔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571%를 기록했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유가는 경제 지표 호조에도 차익실현 움직임에 하락했다.

소매판매와 실업 지표 등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도 연이어 예상치를 웃돌아 위험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모건스탠리의 1분기 순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주요 은행들의 깜짝 실적 행렬에 합류했다.

미국의 경제 지표 개선세는 이어졌다.

미 상무부는 3월 신규 주택 착공 실적이 전월 대비 19.4% 늘어난 연율 173만9천 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14.0% 증가한 162만 채였다.

4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86.5로, 전월 확정치인 84.9에서 상승했다. 최근 1년 동안 가장 좋은 수치다.

한편, 미 재무부는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포함해 중국과 일본, 독일 등 9개 나라에 대해 관찰대상국 평가를 유지하고 아일랜드와 멕시코를 관찰대상국에 추가했다.

대만은 심층분석 대상국에 새롭게 포함했으며, 기존 심층분석 대상국이면서 1988년 종합무역법에 의거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던 베트남과 스위스에 대해서는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했다.



◇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4.68포인트(0.48%) 상승한 34,200.67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05포인트(0.36%) 오른 4,185.4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58포인트(0.10%) 상승한 14,052.34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장중 0.5% 가까이 떨어졌으나 장 후반 들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4주 연속 상승을, 나스닥지수는 3주 연속 상승했다.

소매판매와 실업 지표 등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도 연이어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분기 순이익은 41억 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19달러로 집계됐다.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EPS 예상치는 1.70달러였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와의 거래로 인해 9억1천1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공개했다.

이번 주 지표 개선에 경기 회복 기대는 더욱 커졌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9.8% 증가한 데다 주간 실업보험청구건수는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그만큼 소비는 늘고, 실업자는 줄고 있다는 신호다.

이날 발표된 지난 3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도 전달보다 대폭 증가했다.

이러한 지표 개선에도 국채금리가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가도 안정되고 있다.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이날 마감 즈음 1.58% 근방에서 거래돼 3월 말 기록한 1.74% 수준에서 크게 낮아졌다.

중국의 성장률이 개선되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도 높였다.

아시아 시장에서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 대비 18.3%로 크게 높아졌다. 3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도 각각 전년 대비 34.2%, 14.1% 증가했다.

업종별로 소재주와 유틸리티 관련주가 각각 1.18%, 0.81% 올랐고, 기술주와 에너지주는 각각 0.03%, 0.9% 떨어졌다.

애플이 0.25% 하락하고, 테슬라는 0.13% 올랐다. 엔비디아와 페이팔은 1% 이상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0.5% 내외로 오르는 데 그쳤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늘고 있고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경기 회복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경기 민감주로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커먼웰스 파이낸셜 네트워크의 피터 에셋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대표는 CNBC에 "다우지수가 34,000을 돌파한 것은 미래 성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더욱 가치주로 흘러들고 있다는 신호"라며 "백신 접종이 유지되고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더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어 산업 관련주나 더 경기에 민감한 주식으로의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장보다 0.35포인트(2.11%) 하락한 16.22를 기록했다.



◇ 채권시장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미 동부시간) 무렵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4.0bp 상승한 1.571%를 기록했다. 이번주 9.3bp 하락했다. 지난해 6월 12일 주간 이후 일주일 낙폭으로는 가장 컸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보다 0.8bp 오른 0.163%에 거래됐다. 이번주 0.6bp 올랐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5.0bp 상승한 2.260%를 나타냈다. 3주 만에 하루 상승 폭으로는 가장 컸지만, 3월 26일 이후 주간으로는 최대 하락 폭이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일 137.6bp에서 이날 140.8bp로 확대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강한 경제 지표에도 가파르게 올랐던 장기물 국채 값은 이날 급등분 일부를 되돌렸다. 시장 참여자들은 최근 국채 값 상승에 일조했던 헤지펀드 숏 커버링이 대략 마무리된 것으로 보고 있다.

헤지펀드들은 경제 회복,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국채수익률이 계속 오르고 국채 값이 내릴 것이라는 데 많은 베팅을 했다. 실제 올해 들어 국채수익률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번 달 들어서는 경제나 인플레이션 기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 예상이 너무 나갔다는 인식 속에서 국채 숏 커버링에 나섰고 국채수익률은 가파르게 떨어졌다.

전일에는 숏 커버링이 국채수익률을 과도하게 끌어내렸고, 이날은 이런 수급적인 힘이 이날 물러나면서 되돌림 속에서 장기물 국채수익률이 다시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미 국채 매도를 주도했던 일본 투자자들의 최근 매수세도 한풀 꺾였다. 미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일본 투자자들은 회계연도 말이 다가오면서 해외 자산 보유액을 대거 줄였다. 이로 인해 2월 해외 투자자의 미 국채 매도 규모는 2020년 4월 이후 최고치였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에 접어들자 미 국채시장 큰 손인 일본 투자자들이 돌아왔고, 전일 그 효과는 극대화됐다.

또 전일 국채수익률 급락세에는 미국과 러시아의 긴장에 대한 우려도 작용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일 선거 개입을 이유로 러시아에 보복 조치를 발표했는데 안전 피난처 수요가 커져 미 국채 값이 올랐다.

긴장 국면 등 이런 시장 펀더멘털과는 무관한 요인들이 전일 모두 선반영돼 이날은 자연스러운 되돌림이 있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실제 10년 국채수익률은 전일 지난해 11월 이후 하루 낙폭으로는 가장 큰 10.6bp의 급락세를 보였고, 약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다음주 미 재무부는 240억 달러 규모의 20년물, 180억 달러의 5년 물가연동국채(TIPS) 입찰에 나선다. 앞서 1천200억 달러의 국채 입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시장은 안도감을 나타냈다.

미즈호의 피터 맥칼럼 금리 전략가는 "경제 지표가 속도감 있는 미국 경제 회복을 확인시키는 상황에서 추가 기대가 생기는 만큼 되돌림을 보는 게 놀랍지 않다"며 "기술적인 요인이 대거 반영된 전일 국채수익률 하락세에서 일부 조정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캔토 피츠제럴드의 저스틴 레더러 국채 분석가는 "들쭉날쭉한 시장"이라며 "어제는 확실히 일부 일본 투자자의 매수가 있었고, 많은 숏 커버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후퇴한 시장이 놀랍지 않다"며 "장중 꽤 상승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이와 캐피털 마켓의 크리스 시크루나 경제 분석 대표는 "소매판매, 실업청구 등 어제 예상보다 강한 지표에도 어제 랠리를 보인 움직임을 설명하기는 불가능하다"며 "아마도 미국과 러시아의 긴장에 따른 안전 수요가 일부 작용했을 수 있지만, 아시아 등 매수자들의 움직임이 있었다는 게 팩트"라고 진단했다.

FHN 파이낸셜의 짐 보겔 전략가는 "채권시장은 연준의 생각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연준 위원들은 여름 내내 각 요소가 어떻게 실생활에서 작동하는지 보고 싶어한다"며 "3월은 환상적이었지만, 4월과 5월이 대답해야 할 질문들이 남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게라크 어소시에이츠의 크리스찬 게라크 창립 파트너는 "일본 경제 전망이 빠르게 악화한 점은 의심할 여지 없이 미 국채수익률을 낮추는 역할을 했다"며 "동시에 미 국채수익률은 일본보다 훨씬 더 가파른데, 일본 캐리가 어려움을 겪고 미국 캐리가 당분간은 좋은 피난처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BNP 파리바 에셋 매니지먼트의 다니엘 모리스 수석 시장 전략가는 "연준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확신을 줬기 때문에 최근 국채수익률이 내렸다"며 "연준은 한동안 이 메시지를 계속 줬지만, 시장은 마침내 이를 믿고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08.794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8.683엔보다 0.111엔(0.10%)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9811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9721달러보다 0.00090달러(0.08%) 올랐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30.34엔을 기록, 전장 130.10엔보다 0.24엔(0.18%)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11% 하락한 91.543을 기록했다. 달러 인덱스는 주간 단위로 0.67% 하락하면서 4주 만에 최저치까지 내려섰다.

달러화 강세를 견인했던 미 국채 수익률 상승세가 꺾였다. 연초 1.00% 안팎 수준이었던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지난달 한때 1.77% 수준까지 치솟은 뒤 이달 들어 한때 1.52% 안팎 수준까지 반락했다.

달러화도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미 국채 수익률 급등락에 동조했다. 달러 인덱스는 미 국채 수익률이 급등했던 지난달 말 한때 93.349까지 치솟으며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규모 재정부양책에 이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지속되면서 미국경제의 회복과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하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소방수로 나서면서 미 국채 수익률 상승세와 달러화 강세가 진정되기 시작했다.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고위관계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며 초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상당 기간 유지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거듭 강조했기 때문이다.

연준의 한결같은 구두 개입성 발언에 동조하는 시장참가자들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개장전 발표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는 전년 대비 1.3%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 1.3% 상승에 부합했다. 3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9% 올랐다. 월가 예상에 부합했다.

미국 재무부는 이날 한국과 중국 등의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 유지를 골자로 하는 환율보고서를 발표했다. 미 재무부는 대만을 심층분석대상국으로 지정하고 심층분석대상국으로 지정한 스위스와 베트남의 지위에는 변동을 주지 않았다.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미즈호의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콜린 애셔는 "내 추측으로는 미 국채 10년물이 다음 분기까지는 현 수준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며 최근 관측됐던 역동적인 환경은 그다음 분기에 맞춰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달러화 약세도 이번 분기에 상당히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리콘밸리 은행의 선임 외환 트레이더인 민 트랑은 지난 3월 달러화의 급격한 평가절상 이후 일부 차익실현과 최근 미 국채 수익률 하락을 그 이유로 들며 "흐름이 약간 바뀌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식과 같은 더 위험한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왕성한 수요 또한 안전 피난처 수요의 일부를 잠식했다고 지적했다.

단스케방크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미카엘 올라이 밀하지는 "자산 배분 관점으로 보면 미 국채 실질 수익률 하락, 원자재 상승, 물가상승, 주식 강세, 달러화 약세 등 작년과 비슷한 느낌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웨스트팩의 전략가들은 "미국의 거시 경제적 성과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만 달러는 여전히 4월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달러인덱스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지금은 보합세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ING 글로벌 시장 헤드인 크리스 터너는 "2021년 금융시장을 마무리하면서 회자할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는 채권의 발작, 즉 미국 수익률의 무질서한 상승"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주 미국 소매판매과 CPI의 상승에도 미국 수익률이 크게 하락하는 것을 보게 돼 놀랐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3월 말에 달러인덱스가 93.44로 중요한 조정의 최고점을 찍고 현재는 연간 최저치인 89.21을 다시 테스트하기 위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3센트(0.5%) 하락한 배럴당 63.13달러로 마감했다. 그러나 WTI 가격은 한주간 6.4% 올랐다.

원유시장 참가자들은 중국의 성장률과 원유 수요 증가세, 코로나19 상황 등을 주목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나온 중국의 성장률 호조 소식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를 다소 완화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동기보다 18.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이 1992년 분기별 GDP를 집계해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중국 소매판매는 3월에 전년 대비 34.2% 증가했고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했다.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에 이어 중국의 지표도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것은 부담이다.

이번 주 들어 유가는 6% 이상 상승했다.

하반기 경제 재개에 힘입어 원유 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번 주 들어 원유 수요 전망치를 상향했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미국 원유 재고가 3주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앤 이코노믹리서치의 마이클 린치 사장은 "IEA와 EIA가 발표한 보고서들은 이번 주 시장을 끌어올린 가장 중요한 힘이었다"라며 "좋게 나온 고용 지표도 상승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고용지표는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언급한 것으로 2주 연속 증가하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들어 3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전주 수치는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유 시장 전문가들은 유가가 3월 중순 이후 지속된 박스권 상단을 넘어서면서 고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린치 사장은 "가격이 현재 고점에 근접했다"라며 차익실현으로 이날 가격이 조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베이커 휴스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의 유정 굴착 장비 수는 7개가 늘어난 344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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