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증시는 경기민감주가 반등하며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5.09포인트(0.90%) 오른 34,126.3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79포인트(0.91%) 상승한 4,172.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1.12포인트(1.17%) 상승한 13,947.38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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