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이 같은 대통령의 일정을 공개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노바백스사와의 백신 생산 협력관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신속한 인허가 신청 등 국내 도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가 배석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스탠리 어크 CEO와 영상통화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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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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