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27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배당 성향은 최소 30% 이상을 유지하고 가급적 연 2회 배당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올해 1분기 실적과 현재 업황을 고려할 때 올해 중간배당을 지급할 수 있을 정도의 여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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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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