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질병예측 서비스는 고객의 건강검진 정보를 기반으로 건강나이를 분석하고 주요 질병 발생을 예측하는 서비스다.
질병예측 서비스는 '모옴(Mo-oM)' 앱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DB생명 설계사(FP)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쿠폰을 등록하면 프리미엄 서비스도 무료다.
DB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 건강을 지키고 더 나은 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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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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