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1천733억 원, 통안채를 3천496억 원, 금융채를 1천2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8월 만기가 돌아오는 통안채를 3천500억 원, 2023년 12월 만기인 국고채(20-8호)를 51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2년 12월 만기 도래하는 국고채(19-7호)를 10억 원, 2022년 10월 만기를 맞는 통안채를 4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보험이 1조2천309억 원 순매수했고, 은행이 3천28억 원 순매도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3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DC021-0802-0910 | 2021-08-02 | 3,500 |
국고00875-2312(20-8) | 2023-12-10 | 510 |
국고01000-2306(20-3) | 2023-06-10 | 500 |
국고02250-2506(15-2) | 2025-06-10 | 2 |
통안00820-2210-02 | 2022-10-04 | -4 |
국고01250-2212(19-7) | 2022-12-10 | -10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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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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