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중앙은행 통화정책 위원회는 8차례 회의 연속 기준금리인 1일물 레포금리를 0.50%로 동결했다.
시장에서도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태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정책도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smje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6시 2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정선미 기자
sm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