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 지표 등 경제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나 혼조세를 보였다.

5일(현지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7.65포인트(0.29%) 오른 34,230.68을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1포인트(0.06%) 상승한 4,167.2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2.58포인트(0.39%) 하락한 13,580.9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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