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 거래일 국채를 1천125억 원, 금융채를 800억 원 샀고 통안채를 98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3년 6월 만기가 돌아오는 국고채(20-3호)를 621억 원, 2022년 5월 만기인 산금채를 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9월 만기 도래하는 통안채를 1천361억 원, 2048년 3월 만기를 맞는 국고채(18-2호)를 1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6천994억 원 순매수했고, 순매도한 곳은 없었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4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000-2306(20-3) | 2023-06-10 | 621 |
산금20신이0200-0512-2(사 | 2022-05-12 | 500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321 |
국고01500-3609(16-6) | 2036-09-10 | -81 |
국고02625-4803(18-2) | 2048-03-10 | -100 |
통안00700-2109-01 | 2021-09-09 | -1,361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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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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