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뉴욕증시는 주간 실업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9.24포인트(0.90%) 오른 34,539.58을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45포인트(0.73%) 상승한 4,198.0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00포인트(0.23%) 오른 13,613.42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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