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엔씨소프트가 오는 20일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오는 20일부터 모바일과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에서 트릭스터M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날부터 브랜드 사이트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드릴월드'를 방문하면 이용자를 위해 준비한 감사 영상과 편지를 볼 수 있다.

트릭스터M 사전 예약은 지난달 30일 500만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오는 17일까지 트릭스터M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는 오는 19일 사전 예약 시작 후 만들어진 다양한 기록에 시상하는 '미리드릴어워드'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16일까지 3명의 커뮤니티 매니저(CM) 중 1명에 투표할 수 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CM이 시상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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