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10일 800억원 규모의 2년 3개월물 녹색채권을 발행하는데 성공했다.
발행금리는 민평대비 2bp 낮은 1.222%에 발행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친환경차 전용 할부금융상품에 활용할 예정이다.
ms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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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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