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금융감독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본원을 임시 폐쇄한다.

금감원은 11일 본원 1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본원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본원을 폐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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