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재무성은 4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1조3천785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전월 대비 100억달러 증가했다.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밖에 예금과 금,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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