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 하원 '코로나 위기' 특별 소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6월 22일 오후 2시에 해당 위원회에 출석해 '교훈: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연준의 대응'을 주제로 증언한다.
코로나위기 특별 소위원회는 지난해 4월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조사하기 위해 설치된 바 있다.
이번 증언은 제임스 클리이번(민주당) 위원장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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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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