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이 회사 주가는 전장 대비 13.53% 상승한 주당 7.29달러에 거래됐다.
틸레이는 지난 2분기 매출이 1억5천515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2천946만 달러보다 약 2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대마초 관련 상품의 수요 강화가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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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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