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인 3.8%와 같았다.
4~6월 보너스를 포함한 평균 소득은 전년 대비 5.1%,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소득은 4.7% 증가했다.
한편 영국 실업률 발표 뒤 파운드-달러 환율은 약세를 보였다. 오후 3시 18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8% 하락한 1.20430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5시 2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남승표 기자
spna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