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규모 순증시 적자국채 발행 외 대안 어려워

- 예산심의, 아직 감액 논의 중..금일 여야 간사와 회동

- 추경, 아직 검토한 바 없어

- 김동연 기획재정부 2차관

wwchoi@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