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상수지 흑자는 안정세를 보인후 다시 추가 확대 예상

-역사적 평균 대비, 원화와 대만 달러화 통화가치 저평가된 수준

-원화 비중 확대 포지션 선호

-아시아채권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의 '수익률 사냥'도 지속

-조엘 킴 블랙록 아태지역 채권운용팀 총괄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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