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상회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지난 1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최종치가 재정절벽 해소에 따른 낙관론으로 전월의 72.9보다 상승한 73.8을 기록했다고 톰슨로이터/미시간대가 1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의 조사치인 71.5를 상회한 것이다.

1월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71.3이었다.

현재 여건지수는 전월의 87보다 하락한 85.0을 나타냈다. 기대지수는 전월의 63.8보다 높아진 66.6을 기록했다.

향후 일년 동안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전월의 3.2%보다 높아진 3.3%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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