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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영재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올해 주식 운용 규모를 작년 말보다 4천129억원 증가한 3조50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교직원공제회 총자산의 13.7%에 해당한다.올해 채권 운용 규모는 5조4천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7천484억원 줄였다고 교직원공제회는 덧붙였다.ljglory@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재 기자 ljglory@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外人 긴급점검-③>홍덕기 우리證 이사 "`롱머니' 아직 잠잠"<코스피 대내외 악재 수두룩…"1,900선도 위태">우리證 `100세시대 플러스인컴 랩' 잔고 한달만에 500억<현대ㆍ기아차 이번엔 리콜 악재…주가에도 `찬물'>ELS 시장 `봄바람'…3월 발행액 10개월만에 최대(종합)ELS 시장 `봄바람'…3월 발행액 10개월만에 최대코스피 상승 앞둔 숨고르기 국면<동양證>KB證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골든브릿지證 노사 이번엔 무상증자로 충돌(종합)골든브릿지證 노사 이번엔 무상증자로 충돌 증권사 개인금융상품 50조 시대 개막…한투증권 '리테일 채권의 힘'지수 제작까지 ETF 생태계 넓히는 미래에셋…첫 타자 혁신株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장 초반 상승세금융위, 주가조작 과징금 최대 2배 입법예고 했다가 취소…'엇박자' 행정코스피, 빅이벤트 앞두고 7일 만에 상승…반전포인트는 '아직'하나증권,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 단독 주관…"전통 IB 강화"주가조작 걸리면 최대 2배 과징금…입법예고'ETF 베끼기' 근절될까…금투협 사례로 본 거래소 배타적 사용권KB증권 WM자산 50조원 돌파…자산관리 명가 도약CFD '나비효과'…신용공여 두고 증권사 리테일vs파생 눈치싸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영재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올해 주식 운용 규모를 작년 말보다 4천129억원 증가한 3조50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교직원공제회 총자산의 13.7%에 해당한다.올해 채권 운용 규모는 5조4천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7천484억원 줄였다고 교직원공제회는 덧붙였다.ljglory@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