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월 소비자신뢰지수 61.1로 하락..예상치 하회(상보)
美 1월 소비자신뢰지수 61.1로 하락..예상치 하회(상보)
  • 김홍규 기자
  • 승인 2012.02.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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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현재 비즈니스 여건과 고용이 감소세를 나타내 하락했다.

31일 콘퍼런스보드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의 64.8에서 61.1로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68을 보였을 것으로 예측했다.

1월 현재 상황지수는 전월의 46.5에서 38.4로 낮아졌고 기대지수 역시 77.0에서 76.2로 소폭 하락했다.

린 프랑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리서치센터 디렉터는 최근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 이달 들어 소비자신뢰가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랑코는 또 소득과 비즈니스 여건 약화 전망이 현재 상황지수와 기대지수 하락을 부추겼다고 덧붙였다.

소비자신뢰지수가 최소한 90을 기록해야 경제가 건강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한다.

kism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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