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위원장은 이날 오전 CNBC ASIA의 'Squawk Box Asia' 생방송에 출연해 "외국인 투자자에게도 우리금융 인수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외국인 투자자 역시 법적 테두리 안에서 동등한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라며 "우리금융의 조속한 민영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두고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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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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