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전문가 시각> 내성 생긴 증시
<뉴욕 전문가 시각> 내성 생긴 증시
  • 이효지 기자
  • 승인 2012.02.0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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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이효지 특파원 = 월가 전문가들은 8일(미국 시간) 유럽이 단 하나의 유효한 재료지만 투자자들이 점차 유럽발 재료에 적응하고 둔해졌다고 진단했다.

미키 카길 WNB 프라이빗 클라이언트 서비시즈 파트너는 뉴욕증시가 유럽 상황에 순응하거나 무감각해졌다면서 "증시가 유럽에서 나오는 소식들에 의해 극도로 변동적이지 않다는 점이 그 근거"라고 설명했다.

오펜하이머의 브라이언 벨스키 애널리스트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올해 1,400까지 오를 것이라는 기존의 관측을 유지했다.

그는 "미국 펀더멘털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변동성이 큰 다른 곳에 비해 미국이 매력적인 대안 투자처로 떠오를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찰스 슈왑의 미셸 기블리 애널리스트는 "그리스가 긴축 조치에 관해 분명 합의를 하겠지만 과거 경험에서 시한은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뉴욕멜론은행의 마이클 울포크 선임 스트래티지스트는 "그리스 시민과 정치권 모두 그리스를 성장세로 회복시키지 않는 어떤 것에도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이 불경기가 뻔히 예상되는 조치에 합의할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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