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국에 진출한 프랑스계 다국적 기업인 소덱소는 작년에 25조원의 매출을 거뒀으며, CJ프레시웨이가 이번에 인수한 육상 단체급식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61억원 수준이다.
CJ프레시웨이는 앞으로도 소덱소와 글로벌 사업에서의 파트너십을 유지할 계획이다.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는 "소덱소의 서양식 메뉴 운영 역량을 승계해 핵심역량으로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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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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