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中경제 불균형 해소 촉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中경제 불균형 해소 촉구
  • 정선미 기자
  • 승인 2013.11.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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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미 특파원=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중국과 미국 경제의 불균형 해소(리밸런싱. rebalancing)를 촉구하고 나섰다.

윌리엄스 총재는 8일(미국 동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중국은 기업들이 임금과 배당금을 인상하고, 금융시스템에 대한 추가적인 자유화를 통해 리밸런싱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다음 날에는 중국의 향후 개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국공산당의 제18기 3중전회가 예정돼 있다.

윌리엄스 총재는 또 중국 부동산 가격의 탄력성에서부터 은행대출 제한, 모기지 계약금 증가 등의 상황이 거품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윌리엄스 총재는 미국에 대해 금융기관들이 신용을 억제하지 않으면서도 대규모 위험을 무릅쓰지 않게 하는 것이 도전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경기조절적 통화정책이 지속될 것이라고만 예상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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