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넉달만에 LNG운반선 1척 또 수주…2억弗
대우조선, 넉달만에 LNG운반선 1척 또 수주…2억弗
  • 고유권 기자
  • 승인 2013.11.21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고유권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21일 미주 지역의 고객사로부터 2억달러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말 수주한 LNG운반선 계약의 옵션분 1척을 추가 수주한 것이며, 현재 옵션 3척이 더 남아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우조선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7월 유사한 사양의 LNG운반선을 2척씩 수주했으며, 이번 계약까지 포함해 현재까지 전세계에 발주된 천연가스 추진 LNG운반석 5척을 모두 수주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17만3천400㎥급인 이 선박은 세계 최대 선박엔진 업체인 만디젤&터보(MAN Diesel & Turbo)사의 친환경 천연가스 엔진(ME-GI 엔진)과 대우조선이 독자 개발한 고압 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를 함께 장착한다.

이중연료 전기추진방식의 엔진을 탑재한 기존 LNG운반선에 비해 연료 효율이 20% 이상 높은 반면에 기존의 디젤엔진에 비해 각종 오염 물질의 배출량은 30% 이상 적다.

한편, 대우조선은 현재까지 총 44척(기), 약 119억8천만달러 상당의 일반상선과 해양제품, 특수선을 수주했다.

pisces738@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