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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75명 승진 (2012년 501명 → 2013년 485명)△ 부사장 51명, 전무 93명, 상무 331명- 총 85명 발탁 (2012년 54명 → 2013년 74명)△ 부사장 발탁 10명, 전무 26명, 상무 49명- 여성, 사상 최대 승진(2012년 9명 → 2013년 12명 → 2014년 15명)(서울=연합인포맥스)yujang@yna.co.kr(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용욱 기자 yujang@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IPO주관>'빅딜' 기근…포스코에 희망<IPO주관-①>달랑 3건…답이 없는 침체삼성전자, 또 안전사고…1명 사망<산업 규제개혁-①> '잃어버린 10년' 돌려달라GS에너지, '방계' 코스모신소재 인수 추진(상보)GS에너지, '방계' 코스모신소재 인수 추진포스코 회장 "자부심 가져라"…채찍 뒤 당근구자영 SK이노 대표 "2020년 200조 매출 달성"에쓰오일, '지분매각 추진' 한진 사내이사 유지국내 정유 '빅3', 업황악화에 해외수익↓(상보) S&P, 한진인터내셔널 신용등급 'B'로 상향…"모기업 지원 가능성 반영"[배터리3사 자금 전략-④] ECM 다시 찾을까…SK온의 고민[배터리3사 자금 전략-③] LG엔솔, 차입에서 채권까지 '종횡무진'[배터리3사 자금 전략-②] 무차입 경영 옛말…삼성, 低利에 차입 활발[배터리3사 자금 전략-①] ECM이냐 DCM이냐…'금리'가 가른 선택신평사 "SK네트웍스·렌터카 주식교환, 양사 신용도 영향 제한적"포티투닷, 車 사이버보안 국제인증 취득…유럽·북미 표준 충족LS이모빌리티, 현대차·기아에 EV 부품 공급…2천500억 규모빚 갚던 현대로템, 회사채 잠시 '복귀'…재무 개선 자신감HMM 매각 예비입찰 마감…동원·하림·LX·하팍 4파전
- 총 475명 승진 (2012년 501명 → 2013년 485명)△ 부사장 51명, 전무 93명, 상무 331명- 총 85명 발탁 (2012년 54명 → 2013년 74명)△ 부사장 발탁 10명, 전무 26명, 상무 49명- 여성, 사상 최대 승진(2012년 9명 → 2013년 12명 → 2014년 15명)(서울=연합인포맥스)yujang@yna.co.kr(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