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3분기의 404억달러 흑자에서 소폭 늘어난 것이다.
자본수지는 3분기의 805억달러 흑자에서 810억달러 흑자로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4분기 1천310억달러 증가해 3분기 증가 폭인 976억달러보다 늘어났다.
2013년 전체 경상수지는 1천886억달러 흑자를 기록, 2012년의 1천931억달러 흑자에서 소폭 줄었다.
자본수지는 2천427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168억 적자에서 흑자 전환됐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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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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