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미 특파원= 미국 상원이 12일(미국시간) 절차표결(procedural vote)을 통해 부채한도 증액안을 통과시켰다.

상원은 이날 찬성 67표, 반대 31표로 절차표결을 통과시켜 이제 최종 표결만 남겨두게 됐다.

미치 매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도 이 표결에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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