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1월 소매판매 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부정적으로 나왔다.
모건스탠리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1.9%에서 0.9%로 크게 하향 조정했다.
4분기 전망치는 2.8%에서 2.5%로 낮췄다.
2주 전 정부 발표에 따르면 4분기 GDP 잠정치는 3.2%로 집계됐다.
크레디트스위스는 1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2.6%에서 1.6%로 하향 조정했으며 4분기 전망치는 2.7%에서 2.4%로 낮췄다.
smjeong@yna.co.kr
(끝)
정선미 기자
smje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