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은 우리투자증권빌딩 4층 우리아트홀에서 열리며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5년내 가장 저조한 수준의 잠정실적 발표가 지속하고 있는 건설업체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4일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규모 자구계획을 발표한 주요 그룹에 대해 최근 이슈와 자구계획 이행 정도에 대해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신용평가 관점에서 위험요인을 점검한다고 한기평은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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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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