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현대차·기아차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상보)

2017-09-08     김성진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8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신용등급 전망을 각각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양사 모두 종전대로 'A-'를 유지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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