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금리 인하, 금융안정에 부정적 영향 우려…정부 노력 지속해야"

2019-07-18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11시 4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