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정 "中 환율조작국 지정, 韓 지정 가능성과 관계없다" 2019-08-06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08시 5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