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장관 "일부 中제품 관세 연기 양보 아니라 美 소비자 위한 것" 2019-08-14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로 21시 3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인포맥스 금융정보 서비스 문의 (398-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