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9월 무역흑자 192억유로…예상 상회(상보) 2019-11-08 신윤우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독일의 지난 9월 무역수지가 계절 조정 기준 192억유로(약 24조6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독일 연방 통계청이 8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83억유로 흑자를 웃도는 결과다. 같은 달 수출은 전월 대비 1.5% 늘었고 수입은 1.3% 증가했다. 9월 경상수지는 255억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ywshin@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6시 1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