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어떤 채권 사고팔았나(1일)]
2020-07-02 이민재 기자
2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금융채를 각각 2천58억원, 200억원 사들였다. 통안채는 10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2030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20-4호)를 1378억원, 2025년 6월 만기인 국고채(15-2호)를 790억원 매수했다.
반면 2022년 3월 만기인 국고채(16-10호)를 940억원, 2021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9호)를 300억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3천924억원 샀고 은행이 1천703억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375-3006(20-4) | 2030-06-10 | 1378 |
국고02250-2506(15-2) | 2025-06-10 | 790 |
국고01500-5003(20-2) | 2050-03-10 | 783 |
국고03000-2409(14-5) | 2024-09-10 | -285 |
국고02000-2112(18-9) | 2021-12-10 | -300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940 |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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