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최고 민생과제는 부동산…모든 수단 강구" 2020-07-16 이재헌 기자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 보유부담을 높이고 시세차익 양도세 인상 투기 통해서는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 -국회 개원 연설- jhlee2@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4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